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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추락사 부작용 ‘타미플루’, 안전하게 복용하
지난 22일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먹고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여중생 유족은 25일 "의사나 약사로부터 타미플루 부작용에 관해 어떤 고지도 받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중생의 고모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타미플루 의사가 처방 시 꼭 약 부작용 고지하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고 "우리 조카처럼 의사와 약사에게 한 마디도 주의사항을 못 들어서 허망하게 숨지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타미플루 부작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고 직후 타미플루의 안전 사용 정보를 국내 의약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했다. 타미플루 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는 출생 후 2주 이상 신생아, 소아 및 성인의 인플루엔자 A 및 B형 감염증을 치료하는 약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의 뉴라미니다제라는 효소를 억제해 호흡기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다.

1일 2회 5일간 복용하는데 약을 먹을 때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이상 사례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고 당뇨 환자의 경우 고혈당증이 보고된 바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안전 사용 정보에서 타미플루 제제의 허가사항에 따라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소아·청소년에게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이상행동 발현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과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할 것을 환자 및 가족에게 설명하도록 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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