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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인식 치료, 결핵 치료에 더 효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매일 원격으로 관찰하는 영상인식 치료(VOT)가 직접복약 확인치료(DOT)에 비해 결핵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더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 복용약 체크하는 사람



영국 런던대학교(UCL) 건강 정보 연구소의 Alistair Story 박사 연구팀은 영국의 22개 병원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실험군과 대조군을 나누어 비교하는 무작위대조시험(RCT)을 시행했다. 16세 이상의 환자 총 226명 중 112명은 영상인식 치료(VOT)를, 114명은 직접복약 확인치료(DOT)를 받았다.

직접복약 확인치료(DOT)는 보건의료나 일반 근로자의 관찰 치료도 포함하였으며, 주말 동안의 일일 복용량은 스스로 관리하도록 했다. 영상인식 치료(VOT)는 런던에 있는 중앙 집중 서비스를 통해 진행했으며, 환자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매일 복용하는 약의 복용량의 영상을 녹화해 전송했다.

2개월 동안 치료받은 결과, 영상인식 치료(VOT)를 받은 환자들이 직접복약 확인치료(DOT)를 받은 환자들보다 80% 이상의 관찰 치료를 완료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영상인식 치료(VOT)를 받은 환자 중 78명이 관찰 치료를 달성했으며, 직접복약 확인치료(DOT)를 받은 환자는 35명에 불과했다.

또한 영상인식 치료(VOT)를 받은 환자는 치료 기간 내내 높은 수준의 관찰 치료 상태를 유지했지만, 직접복약 확인치료(DOT)를 받은 환자는 6개월 후 관찰 치료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치료를 위해 개발한 기술이 환자의 건강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기술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관리에 취약한 사람들을 더욱 섬세하게 관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핵은 건강이나 영양 상태에 따라 전염도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빈곤과 상관관계가 있는 질병이다. 특히 결핵 치료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이 치료의 가장 큰 장벽이다. 앞으로 영상인식 치료(VOT)가 결핵 치료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저널 The Lancet 온라인판에 발표되었으며, Medscape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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